Freelancer Diar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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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 day(s) ago

아리아나 그란데와 신시아 에리보 주연으로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Wicked 영화 트레일러가 떴다!

뮤지컬은 못봤지만 마침 책으로 너무 재밌게 읽기도 했었고 워낙 좋아하는 작품인지라 기대된다. 그리고 아리아나와 신시아 라니! 귀가 호강할 듯.


이전에 영어 관련해서 다이어리를 썼었는데 마침 책장에 Wicked 원서가 있길래 오호라~ 이걸로 녹음 해봐야겠는데? 라는 생각이 딱 들어서

바로 녹음을 해보았다. 몇가지 부정확하거나 틀린 부분들이 너무 많이 들려서 다시 녹음하고 싶지만 너무 여기에 매진하면 디자인 작업을 못하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하고 구글드라이브에 올려놓았다.


저작권 이슈가 있을거라 몇장만 예시로만 올려보았으나 직접 읽고 싶은 책으로 연습하면 효과가 더 좋을 것이다.

너무 새책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울 때에는 예전에 중고책방을 자주 갔었는데 경리단으로 가는 길쪽에 중고 영어책 파는 곳이 있다. 매우 좋아했던 곳. Link

아래 첨부한 영상은 신시아 에리보가 영화 Herriot의 주제가 <Stand Up>을 부르는 영상. 에너지 뽐뿌가 필요할 때 찾아서 듣는데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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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8 Feb 2024

군 복무시절에 부쩍 내무반 애들이 여친이랑 소통이 안된다고 담배를 연거푸 피우길래 뭔데뭔데 그러면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그렇게 하나 둘 이야기를 들어주며 내 의견을 말해주었고, 이렇게 하는건 어때~? 그러면서 알려줬더니 다음 날 잘 화해가 되었다고 고맙다고 그러면서

혼자서 속으로 나 닥터러브인가? 이러면서 키득거린 기억이 있다. 왜냐면 그때 나는 팟캐스트를 맨날 들었기 때문이다. 호주에서 한국에 왔기 때문에

혹시라도 영어 감 떨어질까봐 항상 영어하는 소리를 귓구녕에 꼽고 다녔는데, 그 중에 확실히 도움되는 팁을 말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실제 존재하는 청취자와 사회자간의 대화를 통해서 나오는 결과물들이 매우 흥미롭고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었다.


어찌되었든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나는 XY남성이니까, 반대로 XX여성의 입장에서 생각 해봐야한다. 다르니까.

사람들은 그 사람과 떨어져 멀리 있어도, 눈을 감으면 항상 생각나는 상대방의 어떤 이미지와 느낌 등을 기억하고 뉴론에 저장해 둔다.

그 이미지는 마치 개구리입쏙독새 같은 한없이 순수하고 본질에 충실한 그런 내가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그런 이미지일 것이다. 

그렇게 사랑에 빠지면 된다. 가식이나 허례허식이 아닌 있는 그대로 본연의 모습 그대로. 

둘만의 공간에서는 뭐든 해도되고 정말 이런저런 심연 깊이 있는 그런 나의 모든 것을 보여줘도 이해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정말이지  이런 

무서운 세상에서 우리는 1인가구가 아니라 짝이 필요하다. 함께 행복해도 짝! Hi5하고 , 잘못하면 짝!하고 솔직하게 싸닥션을 때려줄 수 있는 그런 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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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3 Feb 2024


군인이셨던 아버지를 따라서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9살 쯤에 미군 가정을 접할 기회가 있었다.

친해지고 싶었는데 말이 안 통했다. 그래서 영어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름 매우 다양한 영어 학습법을 접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언어권의 환경으로 가거나 속해있으면 된다. 

하지만 현대인은 그렇게 하기엔 시공간적 제약이 있으므로 내가 가르쳤을 때, 배웠을 때를 통틀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이라 생각되어 적어보기로 했다.


<준비물>

조용한 공간, 녹음 앱, 원서로 읽어보고 싶었던 영어 책, 그 영어 책을 읽어주는 영어 음독 오디오


<활용방법>

1. 흥미로운 서사가 있거나 나의 전공 혹은 관심분야인 책을 조용한 공간에서 소리내어 읽는다.

2. 못 읽어도 상관없이 그냥 읽는다. 일정 분량을 정해서 읽고 얼마나 이해했는지 대략 %(퍼센테이지)를 생각해본다. 모르는 부분은 체크하여 뜻을 찾아본다.

3. 읽을 때 스마트폰의 녹음 앱을 켜고 나의 목소리를 녹음한다. 

4. 녹음한 나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들어보고 내 영어목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분석해본다.

5. 같은 분량의 오디오북을 들어보면서 비교하며 습득을 이어나간다. 오디오북이 없다면 영어 잘하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일정부분을 녹음해달라고 부탁해서 비교해보면서 반복한다. 

6. 루틴이 되어야하고 어느 순간에는 말이 트여야 한다는 조급함 보다는 습관적으로 글을 소리내어 읽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영어는 지식을 습득한다는 느낌보다 영미권 문화를 흡수한다는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안들리던 단어가 들리고, 몰랐던 세계를 알게되면서 영어에 대한 내적친밀감이 높아지고 점점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느낌이 들 수 있다.

물론 매력적인 친구들도 사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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