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Price

관리자
13 Feb 2024

방금 B마트로 주문한 무항생제 신선란 10개의 가격은 3,390원이다. 

이처럼 현대사회에서 소비하는 모든 물건과 서비스에는 비용이 따른다.

본업으로 하고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브랜딩)과 이외의 그래픽 디자인 작업들도 마찬가지로 비용을 지급받고 그에 상응하는 결과물을 제공한다.

하지만 디자인은 비용 책정이 다소 어렵다(여기서의 다지인이란 위에서 언급한 나의 업무범위의 디자인을 뜻한다). 

어떤 프로젝트는 업무량이 많아 일정 기간을 두고 장기간 진행하기도 하고, 어떤 프로젝트는 급하게 1-2주안에 아웃풋이 나와야하는 경우들도 있다.

호주에서 학교를 다닐때 마지막 학기에 프리랜서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강의가 있었다. 프리랜서의 비용책정에 관련해서 교수님은 "Do not negotiate the design price (디자인 비용을 협상하지 말 것)"를 재차 강조하였다. 

그 말인즉슨 디자이너 스스로 받아야하는 금액을 정해놓고  그 비용선에서만 일을 하라는 것이었다. 자꾸 비용을 맞추다 보면 디자이너의 몸값이 상승곡선을 그리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리랜서로 8년을 일해보니 비용은 클라이언트와 협의를 보면서 부담되지 않게 진행하는 편이 훨씬 나에게 맞는 방식인 것 같다.



아래 링크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견적서와 영수증서(Invoice) 양식.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열린다.

Estimation

In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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